연변텔레비죤방송국 <사랑으로 가는 길> 10돐 특별기획<사랑과 희망>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31일 저녁 연변 TV 공개홀에서 펼쳐졌습니다.
2000년 7월 1일에 첫 방송전파를 탄 연변텔레비죤대형공익성생방송프로그램 <사랑으로 가는 길>은 전국에서 유일한 공익성 생방송프로그램입니다. 방송 10년래 연인수로 1000여명의 학생들이 <사랑으로 가는 길>을 통해서 사회 각계와 해내외의 후원금 750여만원을 지원받았습니다. 10년래 <사랑으로 가는 길>은 사회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새로운 자선기부문화를 형성하는데 일조했습니다.
가무 <사랑의 인생>으로 막을 연 콘서트는 미니다큐, 영상수필을 끼워넣는 형식으로 <사랑으로 가는 길> 10년 로정을 돌이키고 부동한 년령, 부동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불우학생들을 도와준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습니다. 특히 수혜자인 연변대학 예술학원 리향란 학생이 최성룡가수와 함께 노래를 부를 때 관중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콘서트는 시종 <사랑과 희망>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생방송으로 한시간동안 펼쳐졌습니다.
연변인민방송국 리은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