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저녁, 주당위 선전부, 주문화국, 주라지오영화텔레비죤방송국의 주최로, 연변가무단의 주관으로, 연변대학 예술학원과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예술단의 협찬으로 된 2010년 새봄맞이 음악회가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펼쳐졌다.
등개, 리룡희, 김석인, 고용, 김기호, 리흥국, 차광철, 김광진 등 주당정 지도자들이 음악회를 관람했다.
“사물놀이와 새납”으로 막을 연 이번 음악회는 차이꼬브스끼의 “왈쯔”를 비롯한 세계명곡뿐만아니라 “그네뛰는 처녀” 등 연변의 노래를 연주했고 국경 60돐을 경축하여 벌린 연변신창작가요응모작품활동에 입선된 30수중 “아리랑, 너와 나의 사랑”, “조국은 봄날, 나는 꾀꼴새”, “연변서곡”, “영원한 진달래” 등 네곡을 한선옥, 박경숙, 렴수원, 임향숙 가수가 련이어 불러 음악회를 고조에로 끌어올렸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우스의 “라더스끼진행곡”을 연주할 때 관중석에서 열렬한 박수소리가 오래도록 울려퍼졌다.
[연변일보 2010-2-9 윤현균기자 허국화견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