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화관은 대중을 향한 직접적인 문화공공시설이다. 이는 한 도시의 문화형상과 련관된다. 연변은 비록 변강의 소수민족지구이지만 경제와 문화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있다. 이에 비해 영화관이 없는것은 도시문화거설의 유감이 아닐수 없다.
일전에 연변대학 근처에 설립된 이스트시네마는 우리 주 영화산업에서의 다년간 되는 공백을 메워주었다.
4500평방메터에 달하는 《이스트시네마(영화관)》는 건축면에서 영화예술의 특점을 살려 농후한 영화문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로맨틱한 설계를 구상하여 연길시의 영화산업의 대표적건물로 되였다. 《이스트시네마》는 지금 5개 영화방영홀이 있어 동시에 부동한 영화를 방영할수 있다. 《이스트시네마》는 경제의 발전을 촉진시켰뿐만아니라 연변의 정신문화령역의 리정표라고도 할수 있다.
2
새 중국 창건이래 우리 나라의 영화산업은 많은 성과를 안아왔다. 2009년까지 경제위기의 대환경에서도 우리 나라의 영화산업은 상승추세를 보여 매표액이 43억에 달했다. 2008년 전년, 영사막이 570개, 영화관이 128개 증가되였다. 영사막이 하루에 평균 2개씩 증가된것은 국내뿐만아니라 세계 영화산업의 력사에서도 사람을 놀래킬만한 속도이다. 이는 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강렬한 소비수요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중소도시에서 백성들이 “영화보기 어려운”현상이 나타나고있다. 도시의 분포로 보면 300여개의 지급시, 2800여개의 현급시에서 224개의 도시에만 영화관이 있고 귀주성의 88개 현에는 영화관이 하나도 없으며 산동성과 같은 경제발달지도 영화관이 절반밖에 없다는 통계가 나올만치 영화관이 외면받는 실정이기도하다.
3
《이스트시네마》책임자는 위축된 우리 나라의 영화산업에 중시를 돌리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부축한 북경을 례를 참고해야 한다면서 정보의 보조와 투자유치를 병행해야한다면서 연길에서의 영화관운영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그러면서 이번 설을 맞으며 새로운 영화를 많이 인입하였을뿐만아니라 설날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소개하면서 “재록신”, “72호 세입자(72家租客)”, “무인구역”, “도시는 련애중”, “소걸아(苏乞儿)”, “큰 병사, 작은 장군”, 에니메이션 “고양이, 토끼, 봉황”과 “쥐들의 모임:스타클럽(鼠来宝:明星俱乐部)” 등 국산과 국외의 새로운 영화가 관중들에게 찾아갈것이라고 했다.